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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23, 2019

열 교환기 제어(1)

-        Heat exchanger ‘warm side’ ‘cold side’ 사이의 열을 교환하는 시스템이다. ‘warm side’ 발전기로부터 남은  구성이 된다.

-         방출은 다음과 같은 것들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

1.      ‘warm side’ ‘cold side’ 사이의 온도 차이가 크면 클수록  방출도 커진다.

2.      ‘warm side’에서 물의 현재 흐름물이  빨리 흐르면 흐를수록 열은  많이 방출   있다.

3.      ‘cold side’에서 물의 현재 흐름물이  빨리 흐르면 흐를수록  많은 열이 흡수가   있다.


 

HP(Heat Pump)제어

개인적으로 Heat Pump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필요할때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보기 때문에, 최소한의 Heat pump의 사용할 필요성 때문에 제어 방안을 간단하게 정리를 해 봅니다.


-        Heat Pump 설비는 특정 시퀀스에서 스위치를 켜거나   있는 여러 개의 유닛으로 구성될  있습니다.

-         유닛은 버너의 단계로서 보여지며 또한 그에 따라 HP step이라 부릅니다.

-       Heat Pump 용량(capacity) step  공급 되어질  있습니다.

-        Step 스위치를 키고 끈다. (만일 step 용량의 %보다 개별적으로  많은 또는  적은 히트 용량(heat capacity)이 요구가 된다면)



 

Tuesday, February 26, 2019

땅두릅과 삼나물

산삼보다 귀하다는 꽃송이버섯 효소로 먹는법

  
꽃송이버섯, 도대체 무엇이길래?
사진 출처: 민준파파의 건강주방
번식력이 약하기도 하지만 맛이 뛰어나
초식동물이 먹어치워 쉽게 발견되지도 않는다.
침엽수와 소나무 주변에 자라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에서 자라기 때문에 발견조차 쉽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여름에만 발견이 되며
매년 같은 장소에서 나지 않기 때문에
약초꾼들 사이에선 산삼보다 귀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강원도 화천 일대에서는 일년에 3~4개만
채취할수 있다고 하니 야생에서 얼마나 귀한지
짐작할만한 수치라 할 수 있다.
- 민준파파의 건강 주방 中 -
사진 출처: 민준파파의 건강주방
담백하고 아삭아삭하여 씹는 식감이 좋고,
그 향이 마치 울창한 숲안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풍부하고
향긋하다고 한다.
요즘 상당히 하다.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릴정도로
예쁜 #꽃송이버섯 직접 먹어보면 어떨지
너무 궁금할 정도이다.
하지만 '산삼보다 귀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찌나 마음이 경건해지는지...
사진 출처: 민준파파의 건강주방
그렇게 귀한 것을 국내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이라는 선물을 받을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 바로
경신바이오의
3년이상 농약, 화학비료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해 유기농 인증을 받은 발효꽃송이버섯효소.
경건한 마음으로 개봉해본다.
박스를 개봉해보니 건강책자와 함께
발효 꽃송이버섯 패키지가 들어있었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책자의 첫페이지에 나와있는 이 문구가
나의 마음에 무척 와닿는다.
'저도 '건강'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중얼거리며 한장한장 읽어보았다.
버섯 먹는 법, 다이어트를 위한 섭취법,
실제로 드셔본 분들의 이야기, 명현현상,
TV에 소개된 내용, 인증서, 생산과정 등...
자세하게 수록된 이야기를 읽어보니
더욱 신뢰가 생긴다.
제품 패키지의 모습.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병(톱밥)으로 재배된
버섯이 아닌, 원목재배 꽃송이버섯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 출처: 민준파파의 건강주방
꽃송이버섯의 건강한 재배방법
꽃송이버섯이 자라는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로 대량생산을 하기위해 톱밥재배방식으로
재배하는 곳도 많은 상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경신바이오는 꽃송이버섯을
자연과 가장 가깝게 재배하여 버섯의 효능이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원목재배>만을 고수한다고.
공들여 쌓은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듯이
시간과 환경에 투자해 더욱 좋은 버섯을 재배하는
경신바이오 기업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발효꽃송이버섯효소 천 스틱형
열어보면 이렇게 두개의 박스가 들어있다.
하루 세포씩 총 90개가 들어있는게 한달치.
각 4.5g씩 들어있다.
하루 3회 식전, 식후, 공복 관계없이
물과 함께 간편하게 먹으면 된다고 한다.
고소한 색감.^^
발효 꽃송이버섯 효소 향과 맛
한약가루같이 생겼다.
그러나... 그런 냄새는 아님.
거의 냄새가 없다.
입안에 넣고 씹어보니
처음에는 누룽지처럼 고소한 맛이 나고
끝맛이 약간 시큼했다.
발효라서 그렇구나!
물과 함께 삼켜보기도 했는데
나는 그냥 씹어먹는 게 좋았다.
아침에 일어나면 배가 고파 이것저것 아무거나
막 먹곤 했었는데 요즘에는 꽃송이버섯효소를
한포 먹으니 포만감도 생기고 괜찮더라.
나중에 책자를 읽어보니
침으로 녹이며 삼키면 좋은 점이 있었다.
고소한 맛이 있어 우유에 타면 시리얼느낌이 나고
요거트 같은 곳에 섞어서 먹어도 씹는 식감도 있어서
참 괜찮은 듯. 한마디로 먹기 편하다.
효소식품에 대하여
제품 뒷면 '식품의 유형'에 '효소식품'이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아밀라아제와 프로테아제 등의 천연효소가
함유되어 있다는걸 인증받은 식품이란 뜻이라고 한다.
특허받은 발효 기술로 재료만 섞어놓은 일반적인
꽃송이버섯효소와는 식품 유형에서부터
차이가 난다고...
그러니까 결국... 아무 식품이나 '효소식품'이라는
문구를 적을 수는 없다는 이야기.
확실하게 국가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는 표시.
정성들여서 만든 건강식품이니만큼
정성들여 먹는 자세도 중요하다.
열심히 하루 세포씩 꾸준히 먹고있음.
사람들이 왜 꽃송이버섯을 섭취하는가?
'버섯을 잘 먹는 사람은 병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버섯에는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있다고 한다.
그중에 특히 꽃송이버섯은
버섯중에 베타글루칸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고.
베타글루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안다.
읽어보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꽃송이버섯에 열광하고 각종 메스컴에서
보도를 하고 있는지 알수 있게 된다.
나의 느낌 또한
경신바이오의 발효꽃송이버섯효소가
위생적이고, 건강하고, 믿음직스럽고
무엇보다 먹기 편했다는 점.
찌개에 버섯대신 소량 넣어서 먹어도 건강에 좋다.
시리얼과 함께 요거트나 우유, 샐러드에
넣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
찌개에 넣어서 먹을 수 있어
요리할 때도 많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나 여러모로 고마운 건강식품이었다.
많은 분들에게 건강이라는 행복을
안겨줄 꽃송이버섯,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과 감사함 담아 적어보았다.
정말 좋은 건강식품, 감사합니다.
좋은 음식은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미래를 열어준다고 믿는 1인입니다.
홧팅!!!
민준파파의 건강주방에
발효꽃송이버섯에 대한 정보가 있어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섭취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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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보다 귀하다는 꽃송이버섯 효소로 먹는법

열 교환기 제어(1)

-          Heat exchanger 는   ‘warm side’ 와   ‘cold side’  사이의   열을   교환하는   시스템이다 . ‘warm side’ 는   발전기로부터   남은   열 로   구성이   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