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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6, 2019

인디언 감자 국수


손님이 오시면 가끔가서 점심을 먹는
식당이 있어요.아리울 사계절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죽에서 꽃게찜까지
메뉴가 다양 하죠 지푸농장지기
주로 먹는 메뉴 바지락 죽 아니면
바지락 칼국수
인디언 감자를 넣어서 칼국수를 만들어 주네요.인디언 감자를 납작하게 썰어서
넣었는데 여느때 보다 칼국수 국물이
구수한것이 훨씬 맛 있었어요.
우리나라 식단 칼국수 한가지 먹는데
왠 반찬이 이렇게 많을까요.
모두 먹지를 못 하는데도 전시용
이라고 해야 되나 나왔다가 들어가면
다시 쓰지 못하도록 법적으로 돼
있는줄 아는데 먹는것 보다가 버리는
것이 더 많을것 같네요
얼마전 홍콩에 갔을때 거기는 음식을
시키면 만두 시키면 만두 달랑하나
국수를 시키면 국수달랑 고기를 시키면 고기달랑 음식 쓰레기는 배불러 다 먹지
못한 음식 조금 뿐 다시 먹을수 있는것은
포장 해 오니까 버리는 것이 없을 정도
우리나라는 버리는 것이 너무많아
지인이 어느구청 구내 식당서 일을 해요.
하루 일이 있어 결근을 해야 한데서
호기심에 자청 알봐로 갔죠
( 그 구청은 외부인들에게도 점심을 판매
그 앞 건물에서 수지침 강습 있는 날은
그 곳에서 점심을 먹죠 싸고 깔끔하고
맛 있어서 여러번 사 먹었죠)
그날 메뉴는 튀김을 하는날 난
기술도 없으니 재료 다듬고 설거지 정도
부페식으로 자기가 먹을 만큼 가져가서 먹는데도 메일 사람들이 얼마가 올지
예상하고 음식을 만드는 것 같은데
그날 따라 손님이 적었다나
점심시간 끝나고 남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지 손수레에 가득 싣고 나가서
어디에 버리는지 모르지만 너무 아까와
먹던것도 아닌데 왜 버리냐니까 외부로
음식을 못 가져 나간다는 규정이
돼 있다네요.적당히 만들어 나중 온
사람은 모자라서 못 먹더라도 조금 적게 만들지 맛있는 음식 오래 되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아까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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